약혼을 앞둔 에바 브룬스는 나치 친위대원들에 대한 재판에서의 통역 일을 제안받는다. 부모님과 예비 약혼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본능에 이끌려 통역직을 수락한 에바는 점차 자신의 가족이 상상 이상으로 이 재판에 깊게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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