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장군의 외아들이지만 불운을 타고난 남자 문명은 비밀 임무를 지니고 십삼채로 향한다. 바위도 번쩍번쩍 드는 괴력의 소유자이자 십삼채의 소녀 두목인 시섬섬은 장군부의 보물을 노리고 일부러 문명에게 접근한다. 이리저리 꼬여가는 사건 속에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하게 된다. 두 사람은 과연 각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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