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3년간 함께 지내온 남편이 다른 여자와 같이 살겠다며 떠났다. 그야말로 순식간에 뒤집어진 리앤의 삶. 할머니가 된 폐경기에 인생 새출발이라니. 생각도 못 했던 전개이지만, 리앤은 가족의 도움으로 우아하고 교양 있게, 젤로 샐러드를 먹으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헤쳐 나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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