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前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. KIA의 암흑기에 데뷔하여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의 기둥이 되어 활약하며 V10의 주역이 되었고, 빼어난 속구, 슬라이더를 비롯하여 다양한 구종으로 국가대표에 여러 번 발탁되어 뛰어난 성적을 거둔 명실상부 국가대표 우완 에이스이자 KIA의 프랜차이즈 투수였다.
한때 류윤김으로 불리며 류현진, 김광현과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였다. 과거 우완 트로이카로 불리던 '배영수, 박명환, 손민한'이 부상으로 하나 둘 부진한 뒤, 프로야구에 뛰어난 우완 '선발' 은 찾기 힘들게 되었다. 선발 로테이션에 끼어 꾸준히 던져주는 우완 투수들은 대부분 외국인 선수인 상황에서, 송은범과 함께 선발, ...